밴쿠버 요식업 생존기: 고수 랍슨 24시간 오픈, 직원들의 우려를 확신으로 바꾼 4단계 (Part.2)
지난 글에서 24시간 오픈을 결심했다고 말씀드렸지만, 사실 내부적으로는 많은 우려가 있었습니다. 만약 제가 무턱대고 "내일부터 24시간 스케줄을 짜!"라고 지시했다면, 도입기부터 운영진과 직원들 사이에 엄청난 갈등이 있었을 것입니다.그래서 우리는 '오너 쉐프인 남편이 새벽 시간을 전적으로 전담하며 시장을 테스트하고, 데이터로 검증하며 확장한다'는 원칙을 세웠어요. 오늘은 고수(KOSOO) 랍슨점이 어떻게 단계적으로 밴쿠버의 새벽을 깨웠는지, 지난 10월부터 지금까지 치열했던 과정을 이야기해 보고자 합니다. 💡 3줄 요약: 24시간 오픈 성공 전략 단계별 접근: 무리한 전면 오픈 대신, 배달부터 다이닝까지 단계적으로 확장 효율적 테스팅: 오너 쉐프 중심의 최소 인력으로 리스크(인건비) 최소화 자발적 참여: 운영팀과 데이터 공유 및 성과 경험을 통해 직원들의 자발적 확장 제안 유 밴쿠버 맛집 고수 랍슨점(KOSOO): 든든한 한 끼 다양한 솥밥 세트, 친구들과의 모임에 필수인 치킨 시리즈, 밥부터 술안주까지 모두 가능한 전골 메뉴